[머니투데이]해외직판 기업 티쿤, 세계 각지에서의 일본 수출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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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직판 전문 기업 ㈜티쿤글로벌이 한국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일본에 직판할 수 있도록 해외직판 솔루션을 개발,
온라인 해외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.

일반적인 해외직판은 자국에서 해외에 파는 것인데 티쿤은 한국 상인들이 해외 각지에서 직접 일본에 판매할 수 있도록
해외 수출의 번거로운 과정을 대신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.

예를 들어 한국 사람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직판하는 경우, 중국 법인이 필요한데 티쿤이 이를 대신한다. 배송과 결제
시스템도 일본의 방식을 그대로 도입할 수 있다. 따라서 한국 사람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팔지만, 구매자들은 이 과정에서
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. 오히려 효율적인 가격에 가성비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.

티쿤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한국에서 일본에 팔 생각을 하는데, 제작 원가가 저렴한 중국에서 일본에 직접 판매하는
것이 훨씬 효율적이다. 해외에 있는 한국 동포만 해도 700만 명이 넘는데, 티쿤 해외법인을 통하면 중국뿐 아니라 세계
각지에서 일본에 직판할 수 있다는 것이 티쿤 측의 설명이다.

이미 두 개의 중국 사이트가 티쿤을 통해 일본 진출에 성공했다. 두 개 사이트는 일본 종합쇼핑몰인 ‘티쿤재팬’에 입점해
배너, 부직포 백 등을 판매한다. 상품은 일본에 팔고 고객 응대는 상해에서 하며 물건은 상해에서 일본으로 직송하는 시스템이다.

티쿤글로벌 김종박 대표는 “티쿤은 해외법인을 대행해 주는 것은 물론 온라인 해외 수출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”며 “해외 쇼핑몰
구축, 배송시스템 현지화, 교환‧반품, 마케팅 등 해외 쇼핑몰 창업의 복잡한 과정을 티쿤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”고 밝혔다.

한편 티쿤글로벌은 2007년 일본에 명함‧스티커‧전단지 등 인쇄 광고물을 파는 직영사이트를 오픈해 현재 7개 직영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.
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4년 해외직판 플랫폼인 ‘티쿤’ 서비스를 오픈, 2017년 ‘티쿤재팬’을 정식 오픈하며 한국 기업의 온라인 해외직판
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.

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80220112203141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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